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1. 내 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
2. 뒤통수를 친다
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는 친한 척 한다.
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줄 안다
6. 내말은 죽어라 안 듣고 맘대로 하다가 폐가망신 한다.
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1. 하여간 말이 많다.
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
4. 할 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매일 노는 것 같다
5.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 밥은 해준다.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 4년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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