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어서 산다.
꿈이 있어서 산다.
사랑을 꿈꾸든, 성공을 꿈꾸든, 우리는 꿈을 꾸며 산다.
현실에 아무리 괴로워도 꿈을 꾸는 순간은 참을만하다.
꿈이란 우리 삶에 있어서 모든 괴로움을 잠재우고 그 아픔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모르핀과도 같다.
현실을 아프게 하지 않는 진통제 역할.
그 꿈이 언젠가 현실로 찾아들지 못해도 순간의 고통을 잊게 하니 꿈은 좋은 것이다.
자꾸 꾸어도 좋은 것이다.
-‘간절한 한 마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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