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을 탄 우유의 놀라운 효능 7가지
1. 피부 보호
정화 및 항균 성분이 포함한 우유와 꿀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실제로 꿀과 우유 성분의 미용 제품도 많은데 꿀과 우유를 혼합하면 피부가 건강해지고 윤기가 돈다. 꿀을 탄 우유를 섭취하면 피부 속부터 건강해진다. 꿀과 우유를 목욕제로 써도 좋은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꿀과 우유를 목욕물과 똑같은 비율로 섞는다. 입욕 시간은 평소와 비슷하게 조절한다. 꿀과 우유의 유효한 성분을 흡수한 피부는 전보다 건강해질 것이다.
2. 소화 촉진
꿀에 함유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은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과 발달을 촉진해서 장과 소화 기관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는 우유에 많은 비피두스균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 꿀의 탄수화물과 올리고당도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을 촉진해서 소화 기관이 제 기능을 하도 만든다. 비피두스균과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이 촉진되면 다음 증상을 없앨 수 있다. 변비, 경련, 복부 팽창, 해로운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는다
3. 꿀을 탄 우유의 면역력
매일 아침 꿀을 탄 우유를 마시면 신체 저항성이 크게 증가하는데 우유의 단백질과 꿀의 탄수화물이 함께 작용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꿀을 탄 우유를 매일 마시면 나이를 불문하고, 저항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꿀에 든 효소가 우유의 동물 단백질을 체내에서 활용 가능한 단백질인 기본 아미노산으로 분해하기 때문이다. 기본 아미노산 생성에서 남은 물질은 사용 가능한 체내 에너지로 산화된다.
4. 꿀을 탄 우유의 뼈 건강
꿀의 영양소를 운반하는 기능은 특히 칼슘과 같은 영양소를 발 빠르게 전신에 전달하여 체내 영양분 흡수를 촉진한다. 풍부한 칼슘의 공급원인 우유에 꿀을 넣어서 마시면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 흡수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칼슘 흡수를 최적화하는 꿀을 탄 우유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골다공증과 관절염 같은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준다.
5. 불면증 치료
자기 전, 꿀을 탄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불면증 증상을 완화해서, 잠을 푹 잘 수 있게 도와준다. 불면증 완화에 좋은 성분이 든 꿀과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배로 강해진다. 달콤한 꿀은 체내 인슐린 생성을 조절하며 뇌가 더 많은 트립토판을 방출하도록 한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으로 전환돼서 숙면을 돕는다.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위가 더 편안해지므로 자기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좋다.
6. 노화 방지
꿀을 탄 우유의 노화 방지 꿀과 우유를 섞어서 마시면 몸을 더 젊게 만들어서 다양한 기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꿀을 탄 우유의 항산화제는 신체에 다양한 악영향을 끼치는 활성 산소를 공격한다. 활성 산소는 주름과 검버섯을 발생하게 하고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에 해를 끼친다. 가능한 오래 젊어보이고 싶다면, 꿀을 탄 우유를 자주 마시자.
7. 항균성 증진
꿀을 탄 우유를 마시면 일부 박테리아에 매우 유익한 효과를 준다. 꿀을 탄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변비, 가스는 물론 기타 장 문제가 감소하며 감기나 기침이 있는 경우 호흡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뉴스 매거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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