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꽃은


꽃은
꽃이라서 예쁘고

풀은
풀이라서 고운거야

나무는
나무라서 멋지고

새는
새라서 근사하고

너는
너라서 향기로운거야

이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어디있겠어

다 그들만의 매력과 빛깔이 있는거지…

-유지나 ‘지필문학(5월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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