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왜 아름다운가 / 정연복
티내지 않고
가만가만 피어나서
한철 말없이
세상의 작은 빛이다가
때가 되면 겸손히
고개 숙이고 진다.
세상에 오는 것
세상을 사는 것
세상을 떠나가는 것
모두 다 자연스럽다
아무런 욕심 없고
눈곱만큼의 무리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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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내지 않고
가만가만 피어나서
한철 말없이
세상의 작은 빛이다가
때가 되면 겸손히
고개 숙이고 진다.
세상에 오는 것
세상을 사는 것
세상을 떠나가는 것
모두 다 자연스럽다
아무런 욕심 없고
눈곱만큼의 무리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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