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책속의명언 꽃같은 그대 0 3 likes 꽃같은 그대 나무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10년이면 10번은 변하겠지만 나는 나무같아서 그 10년, 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길 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 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이수동 ‘동행’-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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