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나나요? 기침에 좋은 한방차
기침은 폐를 지키기 위한 우리 몸의 방어시스템이다. 염증 등이 생기면 기침이 끊이지 않는다.
한의학에서는 우리몸을 소우주로 보기 때문에 계절이나 시간에 따라 증세가 더해지거나 덜해지는 시기가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간질환은 여름에 조금 덜하고 요즘같은 가을이 되면 심해지며 겨울에는 유지되고 봄에는 다시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기침이 언제 더 심한지에 따라 진단이 다르다. 기침이 나고 가래를 동반한다 하더라도 아침에 심하면 만성폐질환을, 저녁에 심하면 천식을 의심하게 된다. 만성폐질환은 남성에게서 빈발하게 나타나는데 원인은 대부분 흡연이다. 천식의 경우 밤이나 새벽에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밤이 돼 쌕쌕거리거나 호흡이 힘들어진다면 천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기침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후비루증후군, 천식, 만성기관지염, 감기 등이 있다. 감기의 의한 기침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누런 가래와 함께 3개월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피로감을 느끼면서 간간이 기침이 나오면 우리 몸의 균형이 깨져 있는 경우가 많다. 심하지 않다고 사소하게 넘기다가는 체내 장부 불균형이 누적되어 심각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
○ 기침에 좋은 한방차
1. 유자차 : 기침, 가래, 열을 식혀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2. 도라지차 : 호흡기와 순환기에 작용해 기침을 멈추게 하고 항염증 작용이 있다.
3. 오미자차 : 에테르 성분이 기침, 가래를 멈추게 하고 폐를 보호해준다.
-삼세한방병원 (공복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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