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좋은글 기쁨이 있고 또 슬픔이 있기에 0 0 likes 꽃은 피고 지는 게 반반이다 등산할 때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듯이. 피고 또 지니까 꽃이 참 아름다운 거지 영영 지지 않는 꽃이 있다면 그건 꼴불견이 될 거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도 다를 게 없다 기쁨이 있고 또 슬픔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다운 거다. 정연복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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