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 자만이 휴식의 진정한 참맛을 안다.
근면한 자만이 휴식의 진정한 참맛을 안다.
-헨리 포드-
인간의 생활은 노동과 휴식의 두 수레바퀴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일한 뒤에 쉬고 쉰 뒤에 일해야지, 일만 하고 쉬지 않으면 몸에 병이 생기고 반대로 쉬는 것만 즐겨하고 일을 하지 않으면 인생의 패배자로 전락하게 될 수 있다.
활동과 휴식은 인간 생활을 받쳐주는 두 개의 큰 축이다.
이 두 축이 만들어내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삶이야말로 가장 건전한 생활이요, 바람직한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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