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일, 멸일과 관련된 명언
외국 여행은 즐겁게 다녀 오라.
그러나
아베와 방사능이 있는 왜국은 피하는 것이 옳다.
-장진석(대학 교수)-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안중근(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대는 매일 5분씩이라도
나라를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안창호(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독립운동가)-
바다에 맹세하니 어룡이 감동하고
산에 맹세하니 초목이 아는구나.
왜놈 모두를 멸할 수 있다면
죽음이라도 사양하지 않겠다.
몸과 마음을 가볍게 움직이지 말고,
높은 산이 움직이듯 신중하게 움직여라!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무룻 왜놈들은 몸만 작은 것이 아니라,
그 생각 조차도 작고 작아서
깊이 생각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이순신 장군-
일본의 국민성과 끝없는 호전성을 보아서는
21세기 최초이자 세계 최후의 원자폭탄은
섬나라 16개 대도시에 투하 되고
일본은 국가 기능을 잃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김상훈(극일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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