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거기,

그러니 거기,


그러니 거기,
오늘도 완벽 하려고 애쓰는 당신,
하지 않아도 될 일들에 치여 지쳐 있다면,
이제는 그 꼼꼼함을 좀 내려 두고
허술함이 선물하는 행운을 맛보는 건
어떨까.

빈틈이 많다고 해서
인생이 허술하게 흐르는 건 아니기에
그 허술함 속에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할 수 있기에
그런 인생이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
없기에

오늘도 나는 허술한 당신을 응원한다.

-‘나에게 고맙다’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