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그냥 좋아 / 안광수 0 0 likes [그냥 좋아 / 안광수]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그냥 좋아 허름한 옷을 입고 샌들을 신어도 볼수록 정이 가며 음식을 먹다가 흘러도 더 예뻐 보이고 마냥 기쁨의 속으로 빠져가는 너를 보면 마냥 좋아 그런데 이유는 묻지 마 좋은데 어떻게 하라고 나도 너도 좋은 것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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