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짧은명언 고통, 질투심, 내면, 감정 – 틱낫한 0 0 likes 고통과 싸우지 마라. 짜증이나 질투심과도 싸우지 마라. 갓난 아기를 안아 주듯이 그것들을 아주 부드럽게 안아 주어라. 너의 화는 네 자신이다. 그것을 향해 폭력을 휘둘러서는 안 된다. 내 안에 있는 다른 감정들에게도 마찬가지다. – 틱낫한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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