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서 벗어나는 삶의 기술

고통에서 벗어나는 삶의 기술


고통에서 벗어나는 삶의 기술

삶을 잘게 조각내면 결국 두 단어가 남는다.
‘고통’과 ‘두려움’
과도하게 웃는 이유는 많이 아프기 때문이며,
더 크게 소리치는 이유는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통과 두려움이 없는 존재는 없다.
조약돌 하나에도 수많은 상처가 있다.
결국 그 모든 아픔은 안고 가는 거다.
바다가 거친 파도를 재우는 것처럼,
하늘이 성난 구름을 안아주는 것처럼,
우리는 자신의 고통을 안고 재워야 한다.

나는 믿는다.
이별로 힘든 자는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고,

불신에 아파한 자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고,

불행으로 고통 받는 자는
행복으로 다시 일어날 것이다.

힘든 시간과 인생이지만,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이
그대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꼭, 믿는다.”

-김종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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