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말(words), 고통 – 틱낫한
남의 말을 잘 듣고 사랑스럽게 말하는 것은, 상황에 맞추어 적절한 행동을 하는 데 필요한 놀라운 방편이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것 자체가 이미 그의 고통을 덜어 주는 행동이다. 남의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고통이라도 평화에 이바지하는 위대한 행동이다. 이것은 남에게 자비를 베풀면서 아울러 자신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편이다.
– 틱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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