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좋은이야기 겨울 준비로 김장을 했다. 0 0 likes 겨울 준비로 김장을 했다. 배추걷이가 끝난 휑한 빈 산밭을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 배추로서는 아름다운 마무리이겠지만 김치로서는 새로운 시작이다. -원철스님,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중-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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