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깨달음, 행복 – 틱낫한

걷기, 깨달음, 행복 – 틱낫한


마음을 모아 걸을 때 우리 걸음은 더 이상 어딘가에 이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밥상을 차리기 위해 부엌으로 걸어갈 때, 밥상을 차리기 위해 걸어간다는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이렇게 말하면 된다. “나는 지금 부엌으로 걸어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 그렇게 하면 발걸음마다 그 자체로 목적이 된다. 목적과 수단은 별개가 아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없다. 깨달음이 곧 길이다.

– 틱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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