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은 힘이 세다

간절함은 힘이 세다


간절함은 힘이 세다

그러나 매일 똑같은 오늘을 반복하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새해에 솟아오르는 해를 보며
사람들은 소원을 빌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할 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아무리 간절하게 기원하더라도
새로운 실천을 동반하지 않는 간절함은
미친 짓일 뿐이다.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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