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가끔씩 쉬어가며 살아요 0 0 likes [가끔씩 쉬어가며 살아요] 바람도 나무에 쉬어가고 햇살도 밤이면 쉬어갑니다 구름도 흐린 날 쉬어가고 별들도 낮에는 쉬어갑니다 오늘만 살 것도 아니니 더 먼 미래를 위해 가끔씩 쉬어가며 살아요 -유지나, ‘지필 문학’-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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