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을 가는 것도 시를 쓰는 것 만큼 존엄성이 있다는 것을 알기 전에는 어느 민족도 번영할 수 없다.

– 부커 T. 워싱턴

No race can prosper till it learns that there is as much dignity in tilling a field as in writing a poem.

– Booker T. Washington

시를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밭을 가는 존엄성을 알 때까지는 어떠한 민족도 번영할 수 없다.

– B.T. 워싱턴